뉴욕증시·연방정부 기관, 9일 휴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서거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1월 9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함에 따라, 9일 연방정부 기관 등이 문을 닫는다. 지난달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카터 전 대통령의 공식 국장은 9일 워싱턴DC의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9일 각자의 예배 장소에 모여 카터 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연방 공휴일과 마찬가지로 이날 우정국(USPS) 등 연방정부 기관이 운영하지 않으며, USPS 배달 역시 하루 동안 진행되지 않는다. 다만, ‘우선 취급 속달 우편(Priority Mail Express)’은 제외. 뉴욕증시 역시 국가 애도의 날을 맞아 9일 휴장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국가 애도의 날에 시장을 닫음으로써 카터 대통령의 국가에 대한 봉사를 기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연방정부 뉴욕증시 연방정부 기관 카터 대통령 국가 애도